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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이야기들/음악

Pink Floyd

Orthy 2025. 3.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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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이 빠진 밴드가 있다.

바로 Pink Floyd.

새로 빠졌다기엔 주 활동시기가 1970 - 1980인 올드 밴드지만,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가슴을 울린다.

아직 전체를 들어본 건 아니지만, 아래의 세 앨범이 내게 특히 마음에 든다.

처음 노래를 들은 건 몇 달 전이지만, 그때는 이만큼 좋지는 않았는데. 최근 파이아키아 채널을 보다 이동진씨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중 하나로 the final cut의 the gunner's dream을 꼽았길래 들어보니 너무나 내 취향이었어서, 그 후로 몇 개의 앨범을 연달아 듣고 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
WYWH : Wish You Were Here
The Final Cut

프로그레시브 락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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