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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 Dirichlet characters and Dirichlet L-functions 본문은 아래 링크의 후속편이다.https://whitemask.tistory.com/251 Characters of GroupsDefinition. Let $G$ be a group. A character of a $G$ is a group homomorphism $\chi : G\to\mathbb{C}^{\times}$. The set of characters of $G$, denoted by $\widehat{G}$, forms a group under the pointwise multiplication. This group is called the dual group ofwhitemask.tistory.com 원활한 이해를 위해 아래 링크의 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https://whitemask... 2025. 6. 11.
[ANT] Characters of Groups Definition. Let $G$ be a group. A character of a $G$ is a group homomorphism $\chi : G\to\mathbb{C}^{\times}$. The set of characters of $G$, denoted by $\widehat{G}$, forms a group under the pointwise multiplication. This group is called the dual group of $G$. The trivial homomorphism, denoted by $\chi_0$ is the identity of the dual group. $\chi_0$ is called the trivial character or principal ch.. 2025. 6. 10.
5월의 영화 총 18편 관람. 연등 시간에 재밌는 영화를 하면 TV로 군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도 하고, OTT 서비스를 이용해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기도 했다.영화는 큰 화면으로 봐야 제맛이라는 걸 알겠다.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꼭 빔프로젝터를 살 테다.5월 최고의 영화- 박쥐 ★★★★★ : 박찬욱 이 미친 사람. 태주에게 본인의 피를 먹여 뱀파이어로 만드는 동시에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아직 인간인 태주의 피를 흡혈하는 상현, 그리고 그 상황을 담는 기괴하고 **미친놈 같은 연출. 사람들이 박찬욱, 박찬욱 하는 이유가 있는 영화. 이런 영화를 만들어줘서 감사할 따름이었다.기억할만한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 : 타란티노의 통쾌한 액션, 오락영화의 정수. 선역을 맡은 크리스토퍼 왈츠 대령의 연기.. 2025. 6. 7.
[ANT] Estimating abscissa of convergence of Dirichlet series 표준적인 복소해석학 수업에 다루는 Stein 교재의 챕터 1,2,3,5,8을 마치고 챕터 6,7을 통해 해석적 정수론을 공부해보려던 차에 친구가 본인이 적은 자료를 건네주며 공부해보라 추천해줬다. 덕분에 좋은 자료를 받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글을 읽다 내 기준에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이 필요한 정리를 이곳에 옮겨적은 뒤 설명해보려 한다. Theorem. Let a be an arithmetic function and $A(x)=\sum_{n\le x} a(n)$. Let $\sigma_c=\sigma_c(a)$ be the abscissa of convergence of Drichlet series $\mathcal{D}_a(s)$. Suppose $\sigma_c(a)\ge 0$ then $.. 2025. 6. 7.
도시철도 이야기 우리학교 에브리타임 펌재밌습니다. 2025. 5. 30.
대수적위상수학 내 호몰로지를 돌려줘 2025. 5. 26.
대선 1차 토론 발언 기록 - (1) 찾아보니 나무위키엔 전체 속기록이 있네? 앞으로 그냥 보기만 해야겠다.1. 후보자 소개 및 시작 발언- 김문수 : 일자리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청년 실업 문제가 크다. 일자리가 생겨야 결혼과 출산을 한다. 일자리가 복지다. 이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 규제혁파위원회를 만들어서 낡은 규제를 없애겠다.- 권영국 : 5.18 정신을 가슴에 새김.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사회의 소수자들을 대변해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 불평등한 세상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불평등한 세상을 갈아엎고 차별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준석 : 중국의 위협이 맹렬하다. 중국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갉아먹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공계 출신이 정계에 나서 과학기술을 육성하는데 대한민국.. 2025. 5. 25.
서울 구경 2025. 5.22.국군 장병 창업 설명회 참석을 위해 하루 기한의 청원 휴가를 다녀왔다. 사실은 창업 설명회를 다녀온다는 핑계로 내 동기 강 병장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다녀온 셈이다.아침 일찍 부대를 나서 역 근처 pc방을 들렀다가, 간단하게 서브웨이로 아침을 해결하고 머리를 자른 뒤 잠실을 향해 나섰다.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타코. 송파나루역 인근의 타코집 '꼰미고'를 방문했다.타코는 언제나 맛있다. 2pc에 1만원, 총 4만원어치의 한 상이다. 얼핏 부족해보여도 남성 둘이서 무척 배불리 먹었다. 가게가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 과카몰리부터 살사소스, 요거트소스 모두 맛있고 리필이 가능해 다음에도 다시 오고픈 맛집이었다.점심을 먹고 8호선을 타고 내려가 도착한 남위례역, 그리고 국방전직교육원. 2시간의.. 2025. 5. 22.
이야기 이젠 또 다시 국내 인디밴드 노래에 빠졌다. 음악 사이클이 돌고 도는걸까.신인류, 한로로, 김사월 같은 여성 밴드들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https://youtu.be/H0e1_E06ncI?si=ienXoyt4hy22iWA2너의 한마디요즘 옛날 생각이 자꾸 난다. 고등학교 때 그리고 대학교 1,2학년 때 등등... 성숙하지 못했던 것도 즐거웠던 것도 힘들었던 것도 행복했던 것도군대에 와서 생각해보면 대학생 시절에 내 마음이 조금 아팠던 것 같다. 아니, 생각해보면 고등학생 3학년부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의욕이 없었고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의미를 찾지 못했었다.웃긴건 그래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었다. 그렇다고 공부에서 의미를 찾았다기엔 학교 공부만 했었고, 고등학생 시절보다는 나아졌어도 여전히.. 2025. 5. 17.
[Complex Analysis], Stein, Chapter5 챕터 5의 리뷰.어느새 전역이 2달 앞으로 다가왔다. 요즘은 정말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할 것도 없다. 공부하고 좀 쉬고 싶을 때는 클래식 들으면서 TeX 치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 이제 챕터8을 공부하고 나면 챕터6,7로 다시 돌아가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고 싶었던 감마함수와 제타함수를 공부할 생각이다.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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